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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봉사단으로 파라과이에 파견된 황혜정 단원이 성과보고를 하고 있다. |  |
하계는 파라과이에 파견된 황혜정 단원이 “우리들의 교육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배움의 자세를 보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동계는 레소토에 파견된 박성민 단원이 나서 “수도를 중심으로 산 속 깊이까지 태권도가 보급되어 있다. 지역 토너먼트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단원 활동 소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기 하계 파라과이의 황혜정 단원 , 동계 파견 단원 중 레소토의 박성민 단원이 대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활동 소개 이후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외에 우수상은 하계 미얀마, 통계 통가 팀이 수상하였고, 오지봉사상은 하계 수단, 동계 잠비아팀이 수상하였습니다.
김기웅 총재는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단원들에게 “여러분의 활동은 단순히 태권도 지도나 봉사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들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 다녀온 것이다. 현지에서 체험한 새로운 문화와 경험이 여러분 삶에 소중한 자시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에서 태권도를 한글, 아리랑과 3대 문화브랜드로 지정하려 한류 확산과 정상 외교시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며 “태권도를 대표적인 한류 브랜드로 육성하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개도국 중심으로 우리 평화봉사단 파견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 세페리노 발데스 대사는 “개인적으로 월드프렌드코리아 설립 과정을 목격했다. 청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 증진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며 “1천명 이상의 봉사 단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태권도 정신과 기술을 전수하고 그들이 태권도를 통한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하여 문화 외교관으로써 두 나라 사이를 돈독히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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