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AEKWONDO PEACE -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지식센터

HOME 커뮤니티 교육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제목 날짜
어린이 전례놀이 10-09-10

어린이 전례놀이


1. 말타기 놀이


 1) 말뚝박기
 2) 마부놀이 :
    3명의 어린이가 가위 바위 보로 마부와 말, 공격수를 정한다.
    말은 마부의 오른쪽 옆구리에 머리를 대고 마부는 오른손으로 말의 눈을 가려 공격수를 보지 못하게 한다. 말은 공격수가 등에 올라타지 못하게 계속 움직인다. 공격수가 말의 뒷발질에 채이면 공격수는 말이 되고 말은 마부가 된다.
    공격수는 말이 움직이는 사이에 말 등에 올라타야한다. 말이 공격수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면 계속 말을 한다. 공격수가 말 등에 타서 마부와 가위 바위 보를 해서 공격수가 지면 말이 된다. 말 등에 탄 공격수를 말이 떨어뜨리면 공격수는 말이 된다.

2. 고누놀이
 1) 우물고누놀이
    말판을 그린다. 2팀으로 나눠서 각각 말을 2개씩 준비한다. 말은 한 칸씩 선을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상대편 말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막으면 이긴다.
 2) 호박고누놀이
    말판을 그린다. 2팀으로 나눠서 각각 말을 2개씩 준비한다. 말은 한 칸씩 선을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집에서 나온 말은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없고 상대 집으로 갈 수 없다. 중간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상대편 말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막으면 이긴다.


  3) 넉중고누
    말판을 그린다. 2팀으로 나눠서 각각 말을 양쪽 끝에 4개씩 준비한다. 말은 한 칸씩 선을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상대편 말을 양쪽에서 포위하면 포위된 말을 따게 된다. 상대편 말이 하나 남으면 이긴다.

3. 팽이치기

 1) 오래돌리기   2) 팽이 싸움  3) 목표 돌아오기   4) 멀리치기

4. 토후놀이

 투호병을 놓고 1.5m 떨어진 거리에서 화살 같이 만든 청. 홍의 긴 막대를 투호병에 넣는 놀이

5. 닭싸움

  1) 둘이 하는 닭싸움
  2) 팀으로 하는 닭싸움 :
     커다란 원을 그린다. 2팀으로 나눠진 선수들은 원안에 들어간다. 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다른 발로 지탱해서 선다. 양팀이 무릎으로 서로 공격을 한다. 선수 중 원 밖으로 밀려나가거나 잡고 있던 다리가 떨어지면 죽는다.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있는 팀이 이긴다.


6. 가마타기

   1) 가마 태워주기 : 두 사람이 가마를 만들어 한 사람을 태워주는 놀이
   2) 기마전 : 4명으로 구성해서 2팀을 만든다. 각 팀에서 기수와 가마꾼을 정한다. 한 사람은 앞을 보고서고 2사람은 옆에 서서 어깨 가마를 만든다. 기수가 어깨 가마에 탄다. 시작과 함께 상대팀을 공격한다. 가마가 무너지거나 기수가 떨어지면 진다.


7. 윷놀이


8. 팔자놀이

   팔자(8) 모양의 그림을 그려놓고 술래가 팔자 선을 따라 도망가는 아이들을 잡는 놀이
   1) 팔자놀이
   2) 쌍팔자놀이

9. 승경도

    말판(승경도판)과 윤목(5각형의 나무막대), 말을 준비한다.
    윤목을 굴려 출발지점을 정한다. 문과의 경우는 참봉에서 시작해서 영의정으로 승진하고, 무과는 포도대장을 거쳐 도원수까지 승진할 수 있다. 문과는 영의정, 무과는 도원수로 퇴직하게 되면 이긴다.


10. 장치기

    가로30m, 세로60m의 경기장 양쪽에 골문을 만든다. 선수를 양팀으로 나눠 각자의 자기 위치를 잡는다. 공격수 중 1명을 대장으로 경기장 중앙에서 심판의 시구로 시작한다. 공을 나무 막대로 쳐서 상대 골문에 넣는다. 골문에 넣는 점수가 많은 팀이 이긴다.

11. 자치기

    작은 자를 파 놓은 홈 위에 가로로 걸쳐 놓고 큰 자로 이를 떠서 날린다. 수비 측은 작은 자가 떨어진 자리로부터 홈을 향해 던진다. 작은 자를 왼손에 잡고 오른손에 든 큰 자로 힘껏 때린다. 한 손에 큰 자와 작은 자를 같이 들고 먼저 작은 자를 공중으로  던져 땅에 떨어지기 전에 큰 자로 힘껏 받아친다. 작은 자를 왼손에 큰 자를 오른손에 들고 왼손의 작은 자 한쪽 끝을 큰 자로 가볍게 때려 한 바퀴 돌린 다음 되받아친다. 홈 속에 작은 자를 비스듬히 걸쳐 좋고 큰 자로 한 끝을 때려 위에 튀어 오르게 한 다음 다시 한번 큰 자로 받아친다.

12. 재기 차기

  1) 발등으로 차기,  2) 양발로 차기,  3) 귀까지 차기

13. 비석치기

  4-5m 간격을 두고 길게 두줄을 긋는다. 가위 바위 보로 편을 나누고 진편의 말을 목표 지점앞에 세워 놓는다. 다음 방법으로 놀이를 진행한다.
   -걸러 맞추기 : 출발선에 말을 던져 상대 말을 맞춘다.
   -한발 걸이 : 말을 한 발 앞에 던진 후 외발로 뛰어 잡고 나서 외발로 상대 말을 맞춘다.
   -두 발 걸이 : 말을 두 발 앞에 던진 후 외발로 뛰어 잡고 나서 외발로 상대 말을 맞춘다.
   -세발 걸이 : 말을 세 발 앞에 던진 후 외발로 뛰어 잡고 나서 외발로 상대 말을 맞춘다. 
   -재기 : 말을 던진 후 외발로 세 번 뛴 다음 발로 차서 상대 말을 맞춘다.

14. 땅따먹기

15. 공기놀이
    두 편으로 팀을 나눠서 한알 집기, 두알 집기, 세알 집기, 네 알 집기, 꺽기를 해서 정해진 년 수를 채우면 이기게 된다.

16. 묵찌빠 놀이
  1) 둘이 하는 놀이
    가위 바위 보로 진 사람과 이긴 사람을 정한다. 가위 바위 보의 동작을 묵 찌 빠로 바꾼다.
    노래에 맞춰 손동작을 한다. 감자(주먹)에 싹이 나서(가위) 잎이 나서(보자기) 묵(주먹) 찌(가위) 빠 (보자기) 가위 바위 보를 하면서 이긴 사람이 묵찌빠 중에 하나를 내면서 손 모양에 해당하는 말을 외친다. 진 사람이 이기 사람과 같은 손 모양을 하면 지게 된다. 

  2) 여럿이 하는 놀이
    가위 바위 보로 이긴 순서에 따라 일렬로 앉는다. 일등이 왕이 되고 꼴찌는 참봉이 됩니다. 참봉은 바로 윗사람과 묵찌바 놀이를 한다. 이기면 계속적으로 윗계급에 도전한다. 도전자가 지게 되면 이긴 사람이 다음 계급에 도전한다. 계속 도전하다 왕까지 이기게 되면 왕은 도전자가 주는 벌을 받게 된다.
    
17. 구슬치기
  1) 삼각형 놀이
     구슬을 정해진 개수만큼 삼각형 안에 넣고 구슬을 쳐서 삼각형 안에 구슬을 삼각형 밖을  나온 구슬을 따 먹는 놀이
  2) 동서남북
     중앙에서 동서남북의 구멍을 모두 지나온 후 상대편의 구슬을 따 먹는 놀이

18. 고무줄놀이
   고무줄을 다리 사이에 두고 노래에 맞춰 이쪽저쪽으로 뛰어 넘는 형식의 놀이
   1) 한줄 놀이, 2)두줄 놀이

19. 굴렁쇠 놀이
   굵은 철사를 둥굴게 만들거나 자전가 바퀴, 둥근 통의 테 등을 채로 받쳐서 굴려서 노는 놀이
   1) 릴레이식 놀이 : 목표를 정해놓고 빨리 달려 돌아오는 쪽이 이기는 놀이
   2) 전차놀이 : 일정한 곡선 등 여러 선을 그어 놓고 쓰러뜨리지 않고 곡선대로 굴렁쇠를 굴    리는 놀이

20. 까막잡기
   1) 까막잡기 : 술래의 눈을 가리고 술래가 다른 아이들을 잡는 놀이
   2) 고양이와 쥐 : 원모양으로 둘러 앉아 두 패로 나눈다. 두 패에서 각각 한명의 아이를 뽑는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쪽이 고양이 진 쪽이 쥐를 한다. 고양이와 쥐는 눈 가리게로 눈을 가리고 원안에서 놀이를 한다. 쥐는 박수를 치면서 돌고 고양이는 쥐를 잡는다. 고양이와 쥐는 원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고양이에게 잡히면 쥐는 죽는다. 
   3)토끼와 범 : 둥글게 둘러 앉아 술래(범) 한 사람을 정해 두 눈을 가린다. 범에게는 비밀로 하고 토끼를 정한다. 토끼가 범 몰래 가만히 다가가서 등을 쿡 찌른 다음, 범이 자기의 자취를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범의 주위를 한 바퀴 돌고나서 제자리에 가 앉는다.
   아이들이 "찾아라"하고 외치면 범은 수건을 풀고 자기 등을 찌른 아이를 찾아 나선다.
   범이 토끼를 찾을 때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거나 여러 가지 동작을 하며 토끼를 찾기 어     렵게 한다. 범이 토끼를 찾으면 토끼가 가운데로 나가 아이들의 지시에 따라 벌을 받고,     반대로 범이 엉뚱한 아이를 지목했을 때는 범이 나와 벌을 받는다. 한 차례 놀이가 끝나     면 다시 범과 토끼를 정해 계속한다.


21. 그림자놀이
   손을 불빛에 비추어 벽에 그림자를 만들며 노는 놀이로 두편으로 나눈다. 가위 바위 보로 이긴 편이 손 모양을 바꿔 가며 토끼, 여우 등 여러 가지 그림자를 만들고 상대편이 이 그림자 모양을 알아맞히는 놀이

22. 다리 오므리기 놀이
   여러 명의 아이들이 두 줄로 마주 보고 앉아 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뻗고 노래에 맞춰 다리를 하나씩 오므리는 놀이. 두 다리가 모두 오므려진 사람이 이기게 된다. 마지막까지 다리를 오므리지 못한 사람은 일등 한 사람의 심부름을 해주게 된다.

23. 딱지치기
  1) 뒤집기, 2)쳐내기

24. 깃대세우기
   모래 무덤 위에 나무젓가락을 세우고, 주위에서 차례로 손으로 모래를 걷어낸다. 나무 젓가락 깃대가 쓰러지지 않도록 조금씩 모래를 걷어 내는데 만일 자기 차례가 되어서 모래를 걷어 내다가 깃대를 쓰러뜨리면 벌칙을 받는다. 이 놀이는 점점 깃대와 가까워지면 조심스럽게 모래를 걷어내야 하므로 덜렁거리고 조심성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놀이다.

25. 실뜨기
   실을 60~80㎝ 정도 마련하고 양 끝을 이어 맨다. 실은 질긴 것이 좋다. 양 손에 실을 걸치고 팽팽하게 잡아당긴 후 실을 양 손바닥에 한 번씩 감는다. 손가락으로 반대편 손바닥의 실을 뜬다. 차례대로 이어가면서 다른 모양의 실을 뜬다. 이때 같은 모양이 나오거나, 실이 엉키거나 풀어지면 죽는다. 서로 번갈아 실을 뜰 때 이런 말을 주고받으면 더욱 재미있다.
   예) 순이: 자, 젓가락이다. 내 젓가락 한 번 잡아봐라.
      철이: 아이구, 모르겠네...
      그래도 한 번 잡아 볼까?...

26. 쥐불놀이
    쥐불놀이는 농가에서 들에 나가 논둑ㆍ밭둑의 잔디와 잡초를 태우는 '쥐불놀이'와 이웃      동네의 사람들과 어울려 불 싸움을 하는 '쥐불싸움'이 있다.
    1) 쥐불놀이
    해가 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었던 쑥방망이에 불을 붙여 들판으로 나간다.
잔디가 있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마른 잔디에 불을 놓고 "쥐불이야! 쥐불이야!" 하고 외친다. 누가 더 많은 쥐불을 놓았는가로 승부를 가린다.
2) 쥐불싸움
해가 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었던 쑥방망이에 불을 붙여 들판으로 나간다.
    잔디가 있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마른 잔디에 불을 놓고 "쥐불이야! 쥐불이야!" 하고 외친다. 누가 더 많은 쥐불을 놓았는가로 승부를 가린다.

 

27. 바람개비 놀이
   바람의 방향에 따라 앞으로 달려 나가면 된다. 내기를 할 경우, 축을 손으로 힘 있게 비     벼서 돌리거나 축에 끈을 감았다가 빨리 푸는 방법을 이용해 공중 높이 띄우기를 할 수 있다. 

28. 풀쌈놀이
   풀이 많이 나 있는 장소를 택하여, 사방으로 흩어져서 풀잎들을 뜯어 모은다. 이때 자신이 뜯은 풀을 남이 모르게 한다. 될수록 남이 뜯지 못할 풀을 더 많이 뜯는다. 약속한 시간이 되면 일제히 풀뜯기를 중지하고 모두 한자리에 모여 앉는다.
   한 아이가 먼저 풀잎 하나를 들고 이것은 "○○○풀이다!"라고 내들면, 상대편 아이가 그 풀이 틀림 없는가 확인하고 자기의 것을 찾아 내놓는다. 이때 그 풀을 뜯어 오지 못한 아이는 지게 되어 점수를 잃는다. 계속 이런 방법으로 차례를 바꿔 실시하는데 승부는 풀 싸움을 다 끝낸 다음 총점수를 계산하여 결정한다. 다른 방법으로 한 아이가 풀잎을 내어 들고 "이것이 무슨 풀이냐?"라고 물으면, 상대방이 그 풀의 이름을 대면서 그와 같은 풀잎을 내어 놓도록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풀의 이름은 알았으나 같은 풀잎을 내놓지 못하면 지고, 풀잎을 낸 사람이 이름을 모른 채 내 놓았을 때도 역시 진다.  

29.  손뼉치기
    손뼉을 칠 때는 '짝'하는 소리가 나게끔 해야 한다. 그 소리에 노래의 박자와 장단을 맞춘다. 노래는 보통 4박자로 한다.
    손뼉을 치는 방법으로 마주 치기, 엇갈려 치기, 얼굴 찍기 등을 많이 한다.
  ㆍ서로 마주보고 손을 마주 잡고 가볍게 위 아래로 손을 흔든다.
  ㆍ노래를 시작하면서 손뼉을 치는데 우선은 자기의 두 손바닥을 위로 들면서 마주친다.
  ㆍ자기의 오른 손 손바닥으로 맞은 편 아이의 오른손 손바닥을 위로 들면서 마주 짝 친다.
  ㆍ자기의 두 손바닥을 마주 친다.
  ㆍ자기의 오른손 손바닥으로 맞은 편 아이의 왼손 손바닥을 또 자기의 왼손 손바닥으로는      맞은 편 아이의 오른손 손바닥을 동시에 마주 친다.
  ㆍ자기의 두 손바닥을 마주 친다.
  ㆍ자기의 오른손 손바닥을 아래로 엎고 왼손 손바닥은 위로 하여 맞은편 아이의 손바닥을      동시에 친다.
  ㆍ다시 자기의 두 손바닥을 마주친다. 이렇게 놀이를 되풀이한다.

30. 호드기(피리) 불기
   호드기(피리)를 누가 더 오래, 멋지게 불 수 있나 로 승패를 가누는 놀이
  ㆍ물오른 나뭇가지를 아이들 새끼손가락 만하게 꺾어 위에서부터 힘주어 조심스럽게 비틀      어 내려간다.
  ㆍ비튼 가지를 칼집을 내어 자르고 아래서 위로 속심을 빼낸다.
  ㆍ속이 빈 껍질을 6-8㎝ 정도 길이로 잘라 한쪽 끝의 겉껍질을 2㎜ 정도 벗겨내고 파란      색이 도는 속껍질 만 남긴다.
  ㆍ속껍질이 드러난 곳을 납작하게 눌러서 입에 대고 불어 본다.
  ㆍ호드기의 길이가 길수록 저음이 나고 짧을수록 밝은 소리가 난다. 또 굵을수록 저음이      나고 가늘수록 고음이 난다.
  ㆍ호드기 만들기가 다 끝나면 여럿이 모여 누가 더 오래, 멋지게(흥겹게)소리를 내는지       겨뤄 본다.
 
31. 연날리기
   1) 높이 띄우기
   연을 500m이상 띄우면 연의 무늬가 보이지 않고, 약 1,000m정도 높이 띄우면 눈에 가   물가물 보이게 된다. 그 이상이 되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연은 높이 올라 갈수록 바람   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연이 끊어질 염려가 있으니 연을 너무 높이 띄우지 않도록 한다.
   2) 재주 부리기
   연날리기 이의 손놀림에 따라 연은 왼쪽, 오른쪽, 급회전, 급강하, 급상승 등 다양한 공     중곡예 한다.
   3) 끊어먹기(연싸움)
   대표적인 연놀이 연(연실)을 서로 교차시켜 연실을 비벼서 끊어먹기 겨룬다.
   연실을 강약에도 승부가 달려있지만 연의 조정기술에도 크게 좌우되는 놀이다.
   연 끊어먹기를 할 때에는 다음의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바람의 흐름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야 한다. 연과 얼레의 각도는 항상 45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상대편 연이 머리를 돌려서 물러갈 때 연줄을 거는 것은 불리하다.
   서로 얽혔을 때는 연실이 땅에 닿지 않도록 조금씩 풀어 조정한다.

32. 산가지놀이
   산가지란 수를 셀 특별한 도구 없었던 시대에 수효를 셈하기 위하여 수수대, 싸리, 대나무 등을 매끈하고 짧게 깎아 사용하던 가는 대를 말하는 것으로, 산대, 수가비, 주가비라고도 부른다. 근래에 와서는 산가지대신 성냥개비를 가지고 놀이를 하기도 하여 성냥개비 놀이라고도 불린다.
   1) 산가지 떼어내기
산가지 전부를 한 손에 움켜진 후 바닥 위에 세웠다가 손바닥을 펴면서 가지가 바닥에 흩어지게 한다.
   흩어진 가지들을 집어가는 데 다른 가지를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집어가고, 건드리면 자기의 차례가 끝난다.
이 놀이는 둘이서 번갈아 가며 할 수도 있고 여러 명이 편을 가라서 할 수도 있다.
   승패는 산가지를 많이 가진 쪽이 이긴다.
   2) 산가지 따기
   산가지를 늘어놓고 윷을 던져 그 수에 따라 산가지를 따먹는 놀이다.
만일 윷가락에 해당하는 산가지가 없을 때는 도로 물어넣어야 하며, 가지고 이 쓴 것이 없으면 빚을 지게 된다. 승패는 일정한 횟수를 마친 후 산가지 수에 따라 승패를 결정한다.
   3) 산가지 형태 바꾸기
   일정한 수의 산가지로 어떤 모양을 만든 후 산가지 한 개가 서너 개를 움직여 모양이나 방향을 바꾸는 놀이다.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놀이로 세심한 주의와 관찰, 세심한 손놀림이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로 관찰력, 신중함, 냉철함 등이 배어있는 다분히 교육적인 놀이다.
  
33. 그네뛰기
  1) 외 그네뛰기
  발판에 올라서서 양팔을 넓혔다 좁혔다 를 되풀이 한다. 동시에 발을 밀어차서 그네가 올라가도록 한다.
2) 쌍 그네뛰기
쌍그네 뛰는 두 사람의 호흡과 힘이 잘 조화되어야 한다. 발판에 한 사람은 ㅎ앉고 다른 사람은 일어선다. 둘이 호흡을 맞춰 그네를 밀어올린다.
3) 그네 높이 띄우기
외 그네뛰기와 쌍 그네뛰기를 여럿이 할 때 승부를 가리는 놀이다.
그네 앞에 장대를 세워 놓는다. 높이에 따라 방울을 매달아 놓고 뛰어 올린 그네의 높낮음을 재면 된다.
또는 방울을 하나만 달아놓고 그네를 뛰어서 누가 방울소리를 더 크게 울리는가에 따라 승부를 가린다.
4) 꽈배기
외그네, 쌍그네로 그네를 탈 때 몸을 비틀어 줄을 꼬이게 한 다음 누가 가장 오랫동안 풀리는지 겨루는 놀이다.

34. 씨름
두 사람이 샅바나 띠를 넓적다리에 매어 이른 잡고 서로의 힘과 재주를 부려 먼저 땅에 넘어뜨리는 사람이 이기는 놀이다.
1)왼씨름
* 오른 쪽 허벅다리와 허리에 각각 샅바를 둘러 맨다.
* 두 사람이 무릎을 마주대로 앉는다.
* 오른 손으로 상대방의 허리샅바를 잡는다.
* 왼 손으로 상대방의 오른 쪽 다리에 두른 샅바를 잡는다.
* 서로 무릎을 펴고 일어서서 오른 쪽 어깨를 맡댄다. 여러 가지 기술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무릎이상의 몸 부분이 땅에 먼저 닿게 하면 이긴다.
2) 오른씨름
왼 씨름과 반대 방향으로 샅바를 잡고 하는 것으로 샅바를 왼쪽 다리에 끼고 고개와 어깨를 오른쪽으로 돌려대고 한다.
경기도와 전라북도에서 많이 행한 씨름이다.
3) 띠씨름
허리에 띠를 매고 그것을 잡고 하는 씨름으로 충청도에서 주로 하였다.
지방에 따라 허리씨름, 통씨름이라고도 한다.

35. 널뛰기
우선 널을 뛸 사람의 몸의 크기에 따라 적당한 널판을 준비하고 널을 괼 수 있는 짚 뭉치나 가마니를 베개모양으로 만든 후 널판 한 가운데에 괴어 널을 준비한다.
준비된 널판 양 끝 위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번갈아 뛰었다 내리면 반동으로 서로의 몸이 하늘 위로 올랐다 내렸다 한다. 이때 널 중간에 사람이 앉아 흔들리는 널을 고정시키기도 한다. 모의 중심을 잡고 널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양쪽에 사람을 두어 손을 잡고 널을 뛰기도 한다. 널을 뛸 때는 양 쪽 사람의 무게가 비슷해야 높이 뛸 수 있다. 한쪽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우면 몸이 제대로 띄워지지 않는다.
널을 너무 오래 뛰다 보면 숨이 가빠지고 힘들어 오래 뛸 수 없으므로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교대 해가며 널을 뛰는 것이 좋다.

36. 수건놀이
다른 사람 모르게 재빠르게 수건을 놓아야 하는 것으로 사람 수가 많을수록 좋으며 넓은 마당이나 잔디밭에서 한다.

○둥그렇게 원을 그려 앉아 술래를 정한다.
술래는 수건을 감추어 들고 자기 자기에서 일어나 둘러 은 사람들 등 뒤를 빙빙 돌다가, 한 사람의 등 뒤에 민첩하게 수건을 놓고 계속 돈다.
술래 아닌 사람은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되고 손을 뒤로 더듬어 수건이 자기 뒤에 떨어져 있는지 확인한다.
술래가 몰래 놓은 수건이 손에 잡히면 재빨리 집어 들고 술래 뒤를 쫓고, 술래는 그 사람이 앉았던 자리에 빨리 와서 앉아야 한다.
만일 수건이 자기 뒤에 놓인 줄 모르고 있다가 술래에게 잡히면 벌칙을 받는다. 또는 술래가 수건을 놓자마자 알아차리고 수건을 들고 뒤따라가 술래를 잡으면 술래가 벌칙을 받는다. 술래가 수건을 돌리는 도안 앉아 있는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술래를 중심으로 무릎을 세워 둥그렇게 앉는다.
무릎 밑으로 손을 넣어 중앙에 있는 술래가 눈치 채지 못하게 수건을 돌린다. 술래는 가만히 서서 눈치를 살피다가 수건을 갖고 있을 만한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맞혔을 때는 그 사람을 안으로 불러 들여 노래를 시키거나 벌을 준다. 술래가 맞추지 못하면 벌을 받고 계속해서 술래를 한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수건을 돌릴 때 손을 뒤로하여 돌리기도 하며, 돌리는 도중에라도 술래가 수건을 옆 사람에게 넘겨주려는 아이의 이름을 맞추는 것도 있다.
수건을 돌릴 때는 수건이 자기한테 온 것처럼 표정을 짓거나 자기에게 수건이 와도 안 온척 하여 술래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한다.

37. 닭살이
가위 바위 보를 하여 맨 꼴찌가 살쾡이가 되고 그 다음이 닭이 된다. 나머지는 원 모양의 울타리를 만들어 자리에 앉는다. 닭은 울타리 안에 들어가 앉고, 살쾡이는 밖을 맴돈다.
살쾡이가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려 하면 그 자리에 앉아 있던 아이가 일어나 살쾡이를 막아낸다.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살쾡이는 앉아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정신을 딴 데 팔게 하기도 한다. 살쾡이는 울타리가 허술해 지는 틈을 타서 안으로 들어가 닭을 잡는다. 이때 살쾡이가 안으로 들어가더라도 울타리는 길을 열어 닭을 도망치게 해준다.
살쾡이가 닭을 잡으면 잡힌 아이가 살쾡이가 되고 처음에 살쾡이를 막지 못한 아이가 닭이 된다.

38. 거북놀이
수숫대, 짚 , 대나무 등으로 거북모양을 만들고 두 사람이 앞뒤에 들어가 거북 시늉을 한다. 거북이 앞에는 거북몰이가 거북이 목에 줄을 매어 몰고 다닌다. 거북이 뒤에는 풍물패가 따르고 그 뒤로 어릿광대 등 여러 사람이 따른다.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축원을 한 다음 비교적 부유한 집으로 향한다. 대문 앞에 이르면 '천석 거북이 들어갑니다. 만석 거북이 들어갑니다. 문을 열면 만복이 들어오고 땅을 쓸면 황금이 쏟아져 나오니 이 댁의 문을 활짝 열어주소서' 라고 덕담을 늘어놓는다.
주인이 문을 열면 마당에 들어가 한 바탕 논다. 거북몰이는 축원과 해학이 담긴 덕담을 한다. 이때 노래 잘 부르는 이가 축원의 노래를 한다.

39. 술래잡기
1) 술래잡기
여러 어린이들이 모여서 가위 바위 보로 술래를 정한다. 술래는 적당한 곳을 집으로 정하고 그곳에서 손으로 눈을 가린 채 정해진 수를 센다. 술래가 수를 세는 동안에 나머지 어린이들은 적당한 곳에 재빨리 몸을 숨긴다. 술래는 수를 센 다음 숨어있는 어린이들을 찾는다. 숨어있던 어린이가 술래보다 먼저 달려가 집을 손바닥으로 짚으면 다음번에도 숨을 자격이 부여된다. 술래가 숨어있던 어린이의 이름을 부르고 먼저 달려가 집을 짚으면 술래를 면하게 된다. 술래가 숨어있는 어린이들을 하나도 찾지 못하거나 (이때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친다.) 숨어 있던 어린이들이 모두 술래보다 먼저 집을 짚게 되면 거듭 술래를 하여야 한다. 술래가 숨어있던 어린이들이 모두 술래보다 먼저 집을 짚게 되면 거듭 술래를 하여야 한다. 술래에게 발견된 어린이들이 많을 경우 먼저 발견된 어린이가 술래를 하거나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다.
2) 병신술래잡기
술래를 정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도망친다. 술래는 열을 세고 쫒아 가는데 술래가 도망가는 사람의 몸 어느 부분을 치면 그 아이는 친 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술래가 되어 열을 세고 쫒아 다닌다. 이렇게 하여 팔을 쥔 술래, 엉덩이를 쥔 술래 등 다양한 술래가 생긴다. 전체가 술래가 되면 놀이가 끝난다.
3) 깡통차기
술래잡기와 비슷하나 집 대신 깡통을 갖다놓고 그것을 집으로 한다. 술래를 정하고 몸을 숨기는 과정은 술래잡기와 같다. 숨은 아이가 술래 몰래 먼저 나와 깡통을 차면 먼저 잡혔던 아이들도 모두 다시 살아나 다시 숨는다. 술래는 달아난 깡통을 다시 처음 장소에 갖다놓고 숨은 아이들을 찾아야 한다.

40. 꼬리 따리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맨 처음 이긴 아이가 머리가 되고 끝까지 진 아이가 술래가 된다. 술래를 이긴 아이가 꼬리가 된다. 머리가 맨 앞에 서면 나머지 아이들은 허리를 붙잡고 늘어서고 맨 나중에 꼬리가 붙는다. 술래는 시작과 동시에 머리 앞에서 꼬리를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뛴다. 이때 머리는 재빠르게 팔을 벌려 술래 앞을 막아선다. 늘어선 아이들은 술래를 패해 움직이는데 이때 줄이 끊어지면 허리를 놓친 아이가 술래가 되고 , 술래가 그 자리에 들어간다. 술래가 꼬리를 잡으면 꼬리는 술래가 되며 먼저 번 머리는 두 번째 자리에 선다.
1) 수박 꼬리 따기
편을 갈라 각 편의 머리를 정하고 편 끼리 허리를 잡고 늘어선다. 양편은'머리'의 지휘에 따라 노래를 부르며 몇 바퀴 빙빙 돈다. 한참 돌다가 노래를 중지하고 '머리' 두 사람이 나와 가위, 바위, 보로 어느 편이 먼저 수박(꼬리)을 딸 것인지 결정한다. 이긴 편 '머리' 는 혼자 상대편 진영으로가 묻는다.
"할멈 계신가"
"뭣하러 오셨수"
"수박따러 왔지"
"이제 겨우 주먹만해"
그러면 다시 갔다가 세 번까지 되풀이 한다. 그러다 상대편 머리가 "그럼 어디 따보슈" 하면 재빨리 상대편으로 쳐들어간다. 상대편은 자기의 수박이 안떨어지도록 방어 자세를 취하고 꼬리를 안 잡히려고 이리저리 움직인다. 이렇게 하다가 꼬리가 잡히거나 허리가 도중에 끊어지면 진다.

41. 강강술래 부속 놀이
1) 남생아 놀아라
잦은 강강술래를 하다가 지치면 선소리꾼이 중중모리 가락으로 “남생아 놀아라”를 선창     한다. 다른 사람들은 발길을 늦추면서 이를 되받아 부르며 천천히 계속 돈다. 빙글빙글 돌고 있는 대열에서 2~3명이 원안으로 뛰어들어 “절래 절래가 잘 논다.”를 부르며 갖가지 춤을 춘다. 주로 곱사춤, 아장거리는 춤을 춘다.
다른 사람들은 이들이 추는 춤을 즐기면서 중중모리 가락에 맞춰 원무를 계속한다.

2) 고사리꺽기
선소리꾼이 “고사리 대사리 껑자 나무 대사리 껑자”를 선창하면, 다른 사람들은 “유자꽁    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로 받아 부르며 원무 형태 그대로 손을 잡고 앉아 어깨만   들썩인다. 선두로 정해진 사람이 일어나 오른쪽 사람과 잡은 손을 놓고 왼쪽사람과 잡은    손위를 넘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차례로 그 다음 사람들은 손을 잡고 앉아 어깨만 들   썩인다. 두 번째 사람은 선두를 잡은 사람의 손에 이끌려 세 번째 사람과 잡은 손 위를 넘어 진   행한다.

3) 청어 엮기/풀기
고사리 꺾기가 끝나고 선소리꾼이 “청청 청어 영짜”를 부르면 다른 놀이꾼들이 “위도     군산 청어 영짜”로 받으며 제자리에 선 채로 서로 잡은 손만은 위아래로 흔든다.
 선두로 지정된 사람은 오른쪽(왼쪽)을 손을 놓고, 둘째 사람과 잡은 왼쪽(오른쪽) 밑으로    꿰어 간다. 선두를 따라 한 사람씩 차례로 꿰어 간다.
 다 꿰어지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왼쪽(오른쪽)이 오른쪽(왼쪽) 어깨 위로 감기게 되어    마치 청어를 짚으로 엮는 모습과 흡사하게 된다.

4) 멍석 말기/풀기
 청어 풀기가 끝나 다시 원형이 되면 선소리꾼이 “몰자(말자)몰자 덕석(멍석)몰자”를 선창하면 다른 놀이꾼들은 “비온다 덕석 몰자”로 받는다.
선두의 사람은 오른쪽 사람과 잡은 손을 놓고 왼쪽으로 원을 그리고 돌면서 중심을 잡     아간다.
다른 놀이꾼들은 노래를 받아 부르면서 선두를 따라 차례로 멍석을 말 듯 돌돌 말아간다.
멍석이 다 말아지면 선소리꾼이 “풀자 풀자 멍석 풀자”를 선창한다.
 다른 놀이꾼들은 “볕난다 멍석 풀자”로 되받으면서 말 때와는 반대로 외곽 사람들이 돌면서 풀어간다.

5) 기와 밟기
 멍석 풀기가 끝나고 둥근 원무 상태가 된 채 돌다가 선소리꾼이 ‘어딧골 지완가’라고 선창  을 하면 선두가 앞사람과 갖은 오른손을 일렬로 뛰어 간격을 좁힌다.
다른 사람들도 “장자 장잣골 기와세”를 되받으면서 선두를 따라 일렬로 뛰어 간격을 좁힌다. 
 놀이꾼들이 한 줄로 되어 ‘지와 밟세’라고 소리를 지르면 모든 놀이꾼들은 잡은 손을 놓고 허리를 굽혀 앞사람의 왼쪽 허리 부분에 오른쪽에 뺨을 대면서 두 팔로 허리를 껴안는다.
 끝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사람은 갈라져서 맨 끝 사람이 일렬로 구부린 사람들 위로 올라서는 것을 도와준다. 손을 잡아주어 등을 밟고 걸어가는 데 엎어지지 않게 부축을 해 준다.
 밟고 가는 사람이 “어딧골 지완가”를 노래하면 허리를 굽힌 사람이 “장잣골 지와세”라 응한다. 다 밟고 건너가면 내려서 맨 앞에 허리를 구부린다.

6) 대문놀이
기와 밟기가 끝나면 선소리꾼이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 주소”를 선창한다.
양쪽 옆에서 부축해 주던 두사람이 대열의 앞쪽으로 나와 손을 뻗쳐 마주잡고 문을 만든    다. 이렇게 계속 문을 만들어 나간다.
 나머지 소리꾼들은 허리를 잡은 채 일렬로 정리하며 늘어선다.
 놀이꾼 전원은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 주소”라고 흥겹게 노래하며 이 문 속을 꿰어 들어 간다.
문지기가 된 사람은 “열쇠 없어 못 열것네”라는 노래로 답한다.

7) 쥔쥐새끼 놀이
 문열어라 놀이가 끝난 후 선소리꾼이 “쥔 쥐새끼 찔룩찔룩 가사리 벗이오”를 노래하면 다른 놀이꾼들은 이를 되받으면서 일렬로 재정렬한다.
 선소리꾼이 “꼬리 따세”하고 소리 지르면 모든 놀이꾼들은 “워--”소리를 외치면서 앞사람의 허리를 양팔로 껴안는다.
 선두는 맨 끝 사람을 쫓는다.
 잡힌 사람을 맨 앞으로 끌고 와서 앞세우고 선두를 목마에 태워 돌게 한다. 잡는데 수고한 선두를 이렇게 위로 한다.
  이 때 선소리꾼은 “잡았네 잡았어 쥔 쥐새끼를 잡았네. 콩한나 팥한나 떵겼더니 콩차두   팥차두 되었네”라는 노래를 부른다.
  다른 놀이꾼들은 이를 되받으면서 허리를 잡고 구부린 채 목마를 태운 선두(잡힌 사람)를 따라 뜰을 돌고, 목마를 탄 사람(잡은 사람)은 두 손을 벌려 덩실덩실 춤을 춘다.


페이지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