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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태권도 국가대표팀, TPC봉사단과 구슬땀 (재외동포신문) 16-08-29
   
▲ 주스리랑카 한국대사관에서 장원삼 대사(둘째 줄 가운데)과 이기수 사범(둘째줄 첫 번째), 세계 태권도 평화봉사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스리랑카 태권도 협회)


제12회 남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스리랑카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이기수 사범을 중심으로 한 세계 태권도 평화봉사단(World Taekwondo Peace Corps) 송경진, 윤이슬, 이정훈, 손민서, 유환정, 유현호, 김연정, 윤형석 단원 그리고, 코이카 소속으로 스리랑카 협회에 파견되어 활동 중인 서원철 단원과 함께 누와라엘리야 지역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아시아 경기대회는 남아시아 8개국이 참가하는 남아시아의 올림픽 게임으로 정부차원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 이번 남아시아 경기대회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인도 북부지역 실롱에서 개최된다.


 이기수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기술의장 겸 국가대표선수단장은 “최근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국기원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한 후 스리랑카 체육정부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며 “남아시아 경기대회를 대비해서 다양한 겨루기 경험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선수들의 한국 전지 훈련을 생각했으나 시합 날짜를 얼마 안 남기고 적도 지방의 스리랑카 선수들이 한국의 매서운 기후에 적응이 힘들 것이라 판단되어, 세계태권도 평화봉사재단에 단원들의 파견을 요청해 합동 훈련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은 남아시안 게임이 개최되는 인도 북부지역과 비슷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콜롬보에서 차로 6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인 누와라엘리야 지방에서 훈련 중이다.


 1월 28일 스리랑카 TV 스포츠 뉴스에는 스리랑카 국가대표 태권도 팀과 한국인 단원들의 합동 훈련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 남아시아경기대회 대비 국가대표팀 훈련 관련 스리랑카 TV 방송국과 인터뷰하고 있는 이기수 사범


 스리랑카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는 송경진 평화봉사단원은 “장래희망이 해외 태권도 전도사여서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 평화봉사단에 지원했다. 스리랑카에 온 만큼 열심히 지도해서 메달 유망주인 스리랑카 헤비급 선수가 남아시아 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교 태권도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세계태권도 평화봉사단원들은 이기수 국기원 파견 사범과 협력하여 40일간 스리랑카 국가대표팀, 공군, 해군, 경찰특공대 및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게 된다.


 주스리랑카 한국대사관 장원삼 대사는 대사관을 방문한 세계평화봉사단원들에게 “최근 뎅기열병에 걸리는 감염자 수가 늘고 있으니, 지방을 다니면서도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스리랑카에서 활동하는 40일간 많은 배움과 값진 경험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 스리랑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고 있는 단원들

박세정 기자  |  thepeterpan@naver.com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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