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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봉사단 내년초 지도활동 시작…전세계 26개국 116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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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의 태권영웅 안소니 오바메가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뒤후려차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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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남자 헤비급 결승전 연장전 접전 끝에 우세패를 당해 은메달을 딴 가봉의 안소니 오바메(Anthony Obame). 그러나 그는 이미 가봉의 영웅이 됐다. 건국 이래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기적은 계속됐다. 올해 열린 ‘2013 푸에블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헤비급 정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는 영웅 그 이상이 되었다. 태권도 인기도 더욱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태권도 평화봉사단이 처음으로 가봉에 가게 됐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 이하 평화봉사단)은 2013년도 동계 봉사단 116명을 최종 선발, 내년 1월부터 2월 중에 가봉을 비롯한 26개국에 봉사단원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12기 태권도 평화봉사단원은 전국 30개 대학에서 6백여 명이 태권도와 언어분야에 지원에 5대1의 경쟁률로 선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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